작성 © 최광민, Kwangmin Choi, 2009-08-16 전문복사, 문맥을 무시한 임의적 발췌/수정, 배포를 금합니다. 제목 예수 vs. 엠페도클레스 #2: 죽은 자 살리기 순서 프리크/갠디의 진술 피타고라스의 사도? "죽은 지 30일 된 여자의 부활"에 대한 고대인의 인식: 헤라클리데스, 플리니우스, 갈레노스 § 프리크/갠디의 진술 프리크/갠디 {예수는 신화다} 제 3장 {{악마의 모방}}에서 인용한다. (번역: 최광민) 피타고라스의 사도/제자인 엠페도클레스 역시 세상을 떠돌며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었다. 예수처럼 그도 자칭 신인이라고 주장했으며, 아크라가스 사람들에게 자신을 더 이상 인간이 아닌 불멸의 신으로 선언했다. 열광적으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를 리본으로 치장하고 기적을 청했다. 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