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 © 최광민 2021-11-05 제목 [© 최광민] 갤러리: M27 아령성운 순서저배율 베스트2021년 11월 5일: 50mm 미니 초인경고배율 베스트2021년 9월 5일: 305mm (12인치) 반사 초인경테스트 버전 # 저배율 베스트파인더를 개조한 50mm 아크로매틱 굴절로 찍어봤다. © 최광민, 50mm 아크로매틱 굴절, EQ 플랫폼 상에서 3초 노출, SharpCap 2분 스태킹 사용한 장비세팅 (일명, "(그네 뛰는) 춘향이") © 최광민, 춘향이 세팅 # 고배율 베스트 © 최광민, 305mm 반사 초인경, EQ 플랫폼 상에서 3초 노출, SharpCap 2분 스태킹© 최광민, 초인경 아래 두 이미지는, 2018년 경부터 사용해 온 RisingSky 프로그램을 과감히 버리고 SharpCap ..

작성 © 최광민 2021-04-02/03 제목 [© 최광민] 2021년 4월 2일 별보기 순서2021 4월 2일 (금)관측조건M44, Beehive clusterM67NGC2392, Eskimo nebulaMeduda nebulaOwl nebulaBode' nebulae2021년 4월 3일 (토)구상성단 M53이중성 Algebra A/B나선은하 Black eye galaxy이중성 Cor Caroli A/B행성상성운 NGS 3242, "The Ghost of Jupiter" § 2021년 4월 2일 (금) # 관측조건 관측지는 집 주차장 앞. 관측시간은 밤 11시에서 자정까지. 평소처럼 옆집과 앞집의 외부조명이 꽤 밝은데, 그나마 달이 없어서 육안으로도 별이 꽤 많아 보이긴 했다. Nexus-II와 Sky..

작성 © 최광민 2018-06-01 제목 [© 최광민] 초광각전자초인경 (超廣角電子草人鏡) 순서2018년 6월: 초광각전자초인경 (超廣角電子草人鏡)2018년 9월 7일: 광각초인경 빛 차단통 제작2019년 1월 9일: 37-82mm step ring 렌즈후드 제작. # 2018년 6월: 초광각전자초인경 (超廣角電子草人鏡) 제작 초광각 (超廣角)이란 물론 과장이다 =) 12인치 초인경을 사용하지 않고 3-25도 정도의 광각 시야에서 천체사진을 간편하게 촬영하기 위해 IMX224 카메라에 C-mount TV 줌 렌즈를 달아보았다. 8-50mm 광각 줌으로 F/1.4 정도를 구현할 수 있다. 이미지 크기는 1/2.5-inch이고 줌에 따라 1/2''포맷 센서에서 41°-7.2° 의 화각을 잡는다. https:..

작성 © 최광민 2015-08-23 제목 [© 최광민] EQ 플랫폼 순서 2015년 8월: 돕소니안용 적도의 트래킹 플랫폼 (EQ-platform) 업그레이드 2017년 9월: 레고의 재발견 2021년 2월: 볼트미터를 이용한 트래킹 속도 LED 장치 # 2015년 8월: 돕소니안용 적도의 트래킹 플랫폼 (EQ-platform) 업그레이드 숙련된 돕소니안 망원경 애호가들은 별자리를 보면서 관측대상을 찾아가는 '스타호핑 (star hopping)'과 관측대상의 이동방향을 따라 살짝살짝 망원경을 밀어가면서 대상을 시아 안에 넣어두는 '넛징 (nudging)' 기법으로 관측하는데 큰 불평은 없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개의 경우 대상을 아이피스 중앙에 고정해 놓고 관측에만 몰입할 수 있는 오토트래킹 방법이 훨..

작성 © 최광민 2021-09-05 제목 [© 최광민] 2021-09-05, 아령성운, 토성, 목성 2021-09-05, 앞마당, 자정 아령성운 200배, 3초 스태킹, IMX224 © Kwangmin Choi 최광민 토성 800배, IMX244 © Kwangmin Choi 최광민 목성에 드리운 위성 이오 및 칼리스토의 그림자 800배, IMX224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자작한 망원경으로 목성의 위성들이 보였다 없어졌다 하는 것을 관측한 결과,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모델이 틀렸다는 걸 발견했다. 프톨레마이오스 모델에는 행성을 도는 위성이란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이다. © Kwangmin Choi 최광민 최광민

작성 © 최광민 2020-04-15 제목 [© 최광민] 미니초인경 (草人鏡): 토르, 민식이, 미정이# 2020년 4월: 미니초인경 균형추 개선미니초인경의 마운트 헤드 무게가 1.5kg 에 육박하기 때문에, 40도 이상 고도의 대상을 볼 때 삼각대 무게중심이 뒤로 쏠리는 문제가 있었다.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집에 굴러다니는 클램프와 "망치"를 이용한 균형추를 제작해 봤다. 간단한 클램프 시스템이라, 필요에 따라 망치는 쉽게 탈부착이 가능하고, shaft 길이도 쉽게 조절할 수 있다. 제작비 0. 장착무기 (균형추)에 따라 미니초인경은 경량급 1호기 (고무망치)와 중량급 2호기 (장도리)로 자유로운 변신이 가능하다. 1호기, "토르" 2호기, "민식이" (a.k.a. "빠루") © Kwangmin Choi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