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성 © 최광민 2020-11-09 제목 [© 최광민] 퓌론은 침착했고, 돼지는 잠을 청한 적 없다 순서 ""필론"과 "잠자는 돼지" 이문열의 "필론"과 엘리스의 "퓌론" "퓌론"과 "밥먹던 돼지" # "필론"과 "잠자는" "돼지"오늘 자 {조선일보}의 칼럼인 [태평로]에서 현 문재인 정부 장관들의 정책난맥상을 "질타"하는 {장관님들, 차라리 현자 ‘필론’처럼 푹 주무세요} (2020-11-09)를 읽다가 피식 웃었다. [태평로] {장관님들, 차라리 현자 ‘필론’처럼 푹 주무세요, 2020-11-09} 이진석 조선일보 사회정책부장 https://ww..